[12월5일] 캠브리지Uvs올드햄 예상 스쿼드,분석

후스코어닷컴 예측(2:1 캠브리지 승)

  •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맨스필드와의 홈경기에서 1-0으로 패한 후 처음으로 3경기 무승부를 기록했다. 기본적인 경기 통계는 짝수 경기를 암시했지만 미국은 상대팀보다 낮은 기량을 만들어냈으며 이에 대해 열린 마크 보너에게 쿠도를 주어야 한다.
  • 대니 로우는 지난 1월 올덤에 입단한 이후 모든 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는데, 볼이 약간 나른하고 어쩌면 그것에 대해 제멋대로일 수도 있는 이 30세의 선수는 241경기에서 155골을 넣은 AFC 펠데와 함께 내셔널 리그에서 했던 것과 같은 보다 강력한 골 기록으로 그러한 특징들을 정당화할 필요가 있다.
  • 올덤의 감독이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로랑 바니데의 유일한 리그 우승과 해리 키웰은 수도원으로의 여행이 그에게도 긍정적인 징조를 가져오기를 바라고 있다.

팀뉴스

 
  • 히람 보텡은 8일 어깨 부상으로 병원에 강제 입원해 장기간 외출할 예정이다.
  • 마크 보너는 보텡이 떠난 후 자신의 팀이 공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, 전 엑서터 맨을 벤치에서 교체한 역동적인 아담 메이는 미드필드에서 파트너 앵커인 폴 디그비를 위한 유일한 선택으로 남아있다.
  • 왼쪽 수비수 잭 아이레데일은 공격수 조 아이언사이드 대신 윙어 해리슨 덩크가 앞으로 더 전진하면서 4-2-2-2에서 4-2-3-1로 쉽게 전환할 수 있고 해리 달링도 중앙 수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.
    미드필더 리암 오닐은 햄스트링 문제로 시즌 중 상당한 부분을 놓칠 수 있다.
  • 올덤은 트랜미어에게 1대 0으로 패하면서 핵심 포워드인 잭 디어른리와 딜런 바함불라를 놓쳤다칼럼 웰란은 중원에서 브리스 은탐베를 위해 이곳에 올 가능성이 높다.
  • 안드레아 바단은 장기 결석자다.